✏️ 2022-11-1st Weekly I Learn

@mitoconcrete · November 06, 2022 · 11 min read

FACT-01. 처음보는 4분과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FEELINGS

    • 5일이라는 짧은시간이지만 심적거리감이 매우 가까워졌다.
  • FINDINGS

    • 짧은시간동안 심적거리감을 가깝게 만들기 위해선, 함께 시련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서로 인강만 보면서 공부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이렇게 친해질 수 있을까? 회사에서 친해지는 동료들은 주로 같은팀, 즉 같은 시련을 동고동락했던 사람들 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 FUTURE

    •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 혹은 다른사람과 빠른시간이내에 가까워지고 싶다면, 시련을 제안하고 같이 극복해보려고 하자.
    • 시련은 다양한 부류가 있다. 스터디를 통해 특정목표를 달성하거나, 프로젝트를 어떤 기한내에 완성시킨다던가..
    • 생각해보니, 그래서 크로스핏 박스에서 사람들이랑 금방 친해졌던 것 같다.

FACT-02. 팀장이 아닌데, PM의 역할을 자청해서 프로젝트를 리드했다.

  • FEELINGS

    • 처음엔 팀장님의 역할을 내가 가져가는게 아닌가 싶어 죄송했다. 따라서, 팀장님께 계속 내가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지 공유드렸다. 난, 프로젝트를 리드 할 자신이 있었고, 일정 내에 완수시킬 자신이 있었기에 PM을 자청했고, 팀장님과 팀원의 신뢰를 받았다.
  • FINDINGS

    • 팀장님께선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엔 처음엔 당황하셨으나, 신뢰가 쌓인 다음부터는 전적으로 나를 믿고 지지해주셨고, 신뢰가 쌓이면서 프로젝트가 순항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 FUTURE

    • 어떤 역할을 자진해서 맡을땐, 끝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플랜이나 자신감이 있을 때 지원하자. 즉, 다른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을 자신이 있을 때 하자.
    • 단, 포지션에 지원 할 땐 동료가 당황 할 수 있으니, 서로 합의 후에 진행하자.

FACT-03. git과 github 특강이 있었고, 팀원들과 git을 이용한 협업을 했다.

  • FEELINGS

    • 과거에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점이기에 팀원들을 잘 이해시키고, 이끌어 갈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
  • FINDINGS

    • 인터넷 강의로만 보는 것 보다, 실패하더라도 실제로 적용해보는 것이 학습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볼 수 있었다.
  • FUTURE

    • 새로운 시도를 할 땐,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해보자!

FACT-04. 개인페이지를 모아 flask 프로젝트 틀을 잡아 팀원들에게 전달했다.

  • FEELINGS

    • 과거 프로젝트를 그대로 복붙하는거라서, 내가 한건 api를 복붙해서 사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서버-클라이언트의 구조를 이해하기엔 이것을 잇는 것 만큼 좋은 경험이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팀원들에게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뺏은 것 같아서 죄송했다. 각자에게 미션을 드리고 잇는 것을 도와드리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는데, 내가 이 업무를 맡으면서 백엔드 작업의 80%는 한 것 같다.
  • FINDINGS

    • 내가 할 수 있고, 남이 못하는 것은 일단 남이 할 수 있게 만드는게 서로에게 윈윈이 되겠다는 것을 느꼈다.
  • FUTURE

    • 내가 할 수 있고, 남이 못하는 일은 남이 하도록 만들어야 서로의 속도를 맞출 수 있다.
    • 반대로 내가 못하고, 남이 할 수 있는 일에는 내가 자진해서 하고 조언을 요청하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자.

FACT-05. git 을 이용한 협업플로우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 FEELINGS

    • 회고 할 때 발견했는데, 이미 중간부터 이건 아니다 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문제 없겠지 뭐'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계속 진행했다. 결론적으로, 안그래도 머리가 아픈 팀원분들에게 더 혼란을 드렸다.
  • FINDINGS

    •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은, 현실에서 이행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FUTURE

    • 어떤 것을 제안하거나, 적용 할 때는 확실히 이해하고 남에게 설명 할 수 있을 정도의 레벨까지 만들고 진행하자. 빵꾸(?)가 있는 것은 그 빵꾸(?)를 메꾸고, 제안하던지 하자!

FACT-06. 일정에 맞추어 업무를 완료했다.

  • FEELINGS

    • 제일 힘들었던 것이 정도를 지키는 것이었다. 솔직히, 구현하고 싶은 기능도 많았고, 내가 마음먹고 진행하면 단독으로 하면 되는 것도 많았는데, 팀플레이를 택했다.
    • 팀플레이를 택하는데 가장 영향을 많이 줬던 사건은, 첫날 API를 짜는데 매니저님의 제안을 통해 깨닫게 된 팀원들의 흔들리는 눈동자를 보고 반성하게 된 사건이었다.
    • 욕심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범위의 업무를 할당하고 조정한 것이 일정에 맞추어 업무를 완료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
  • FINDINGS

    • 내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과 어떻게 속도를 맞추냐가 협업의 관건이라는 것을 느꼈다.
    • 욕심내면 할 수 있겠다 싶었던 기능도 최종적으로 보았을 때, 할 시간이 없었다.
  • FUTURE

    • 모두가 감당가능한 일정이 모두에게 행복을 준다.
    • 욕심을 배제한 자신이 일정을 책임질 수 있는 업무를 기본구현기능으로 잡고, 먼저 끝낸 사람에게는 추가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나은 것 같다.

FACT-07. 발표를 마치고, 튜터님으로 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 FEELINGS

    • 다른 팀이 랜딩페이지만 드래그하면서 화면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하니, 튜터님께서는 그에 맞게 UI&UX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셨다. 우리팀은 특별한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피드백을 받길 원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떻게 일정을 진행했고, 어떤 히스토리로 랜딩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는지 설명드리고, 어떤 파트를 어떤 분이 맡으셨는지 시연을 하면서 설명드리니, 사실 남들에 비해 많은 기능이 없는 페이지임에도 불구하고 흠 잡을 것 없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 발표의 큰 맥락을 잡고, 머릿속으로 내가 어떤파트를 설명하고 있는지 신경써가며 완성된 문장을 뱉으려고 노력했다.
  • FINDINGS

    • 피드백을 받고 싶은 범위를 확실히 하는것과 그렇지 않는것은 천지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목적을 확실히 하고, 그에 관해 어필하니 상대방도 '아~ 이 팀은 이런걸 신경썼구나. 많은 기능은 없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을 잘 타겟팅했네' 라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고 느꼈다.
    • 또한, 예전부터 나는 남에게 말을 못이해시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PPT를 통해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 계속 상기하면서 발표를 진행하니, 상대방도 내가 말하고자하는 것을 잘 이해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 FUTURE

    • 상대방으로부터 피드백 받고 싶은게 있다면, 상대방이 '아 이 사람은 이부분을 피드백받고 싶구나.' 라고 느낄 수 있도록 어필해주어야 한다.
    • PPT는 내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갈피를 잡게하는 가장 좋은 수단인 것 같다. 아니면, 큰 맥락을 기억하고, 내가 무슨 부분을 말하고 있는지, 다음에 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계속 상기하면서 발표하는게 길을 잃지 않고 말을 뱉는 것에 많은 도움을 주는 방법이라고 느꼈다.
@mitoconcrete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