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1. SOLID 원칙을 학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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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 SOLID 각 단어만 보았을 땐 이게 무슨말인가 싶었다.(리스코프..가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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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S
- SOLID 원칙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에 맞게 작업하다보면 디자인 패턴에 맞게 설계가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즉, 디자인 패턴은 SOLID원칙에 의거하여 클래스를 더 잘 사용하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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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 SOLID 원칙을 항상 상기하면서, 객체를 설계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단일 책임원칙이 가장 간단한 것이라, 현재 프로젝트에는 이를 적용하고 있는데.. 나머지는 다 못지키고 있는 것 같다.. 팀원분들께 한번 SOLID원칙을 지키는 방식으로 리팩토링하자고 제안드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FACT-02. 자바의 정석 객체지향 파트를 3회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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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 워낙 어려운 개념이라 이해가 잘 되지 않다가, 반복해서 보니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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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S
- 자바의 정석 객체지향파트에는 비단 문법뿐만아니라, 자바의 메모리구조를 학습하면서 자바의 근간에 접근하는 개념들을 다루는 것을 발견했다.
- 자바자체가 객체를 지향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객체를 지향할 수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이렇게 딥하게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회독을 늘려갈수록, 자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접근연산자나 static같은 것들을 이전보다는 더 신중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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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 회독을 계속 반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자바의 기반을 이해하는 것 이기 때문이다.
FACT-03. 3-Tier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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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 MVC모델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클래스를 이용해서 구조를 만들려다보니 쉽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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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S
- 처음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재클론 하면서 어떤구조인지 이해하면서, 아 이렇게 클래스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 이후에 진행된 프로젝트를 모두 3 Tier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자바로 이렇게 3 Tier를 만들수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 3 Tier원칙을 지키는 것은 단일책임을 정말 잘지키는 것임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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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 앞으로 진행된는 프로젝트는 최대한 3 Tier 구조를 지키면서, 설계를 할 것 이다.
FACT-04. PM을 주도적으로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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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 팀장님이 따로 계셨기때문에 망설였지만, 맡고나서 다른 팀원분들이 의지해주는 것을 느끼고 기분이 좋았다.
-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 프로젝트를 끌어나가는 것, 그리고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그림을 심고 프로젝트를 리딩하는 것이 쉽지않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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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S
- 내가 프로젝트의 흐름을 잘 이해하는 상태고, 사용해야하는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상태라면 프로젝트를 리딩을 나쁘지 않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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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 추후 같은 기분을 느끼는 상태라면, 회사에 취직해서 내가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리딩하는 것을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소프트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성장하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의식해서 고쳐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기분에 좌지우지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