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1. 처음으로 학습할 때 버거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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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 JPA 심화를 학습하는데, 처음으로 학습의 벽을 느꼈다.
- 거의 영화보듯이, 영상만 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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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S
- 모든 자료와 모든 정보들을 언제나 한번에 소화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또한, 내가 소화할 수 있도록 학습방식을 빠르게 바꾸는 것, 그리고 내가 소화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구분해내는것이 학습효율에 좋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을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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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 지금부터는 모르는 것들 천지일텐데, 내가 소화 할 수 있는 범위로 업무의 스코프를 줄이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해 능동적으로 소통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 어떻게든 해내려는 의지가 있다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FACT-O2. 알고리즘을 꾸준히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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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 문제 안에서 해결점을 찾고, 그에따른 솔루션을 찾는 과정이 점차 빨라지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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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S
- N의 범위를 알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도출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 N의 범위를 계산하고 나니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선택지가 줄어들고, 그에 따른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되는 점이 좋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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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 아직 엣지케이스를 찾아내는 힘이 부족해서 질문하기 탭을 통해서 계속 정답을 찾게 되는데, 최대한 스스로 고민해보며 알고리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